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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미끄러질지라도
우리는 결국
인생이라는 달콤함을
맛보기 위해 살아갑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어느 날 이안이 만든
한 노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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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비치볼을 클릭하면 노래가 재생되고
한번 더 클릭하면 멈춥니다.
작년 여름
우리는 작은 상영회를 준비했습니다.
30명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같은 여름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200명이 함께 했습니다.
생각했습니다.
이건
한 번으로 끝날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을까?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이안의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바나나는 미끄러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나나를 먹는 이유는
미끄러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달콤함을 맛보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미끄러질까 봐
도전을 미루고, 사랑을 미루고,
하고 싶은 말을 미루고, 꿈을 미룹니다.
하지만 그렇게 미루는 동안
아직 맛보지 못한 인생은
얼마나 많았을까요?
지금까지 이안의 말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안의 말을 담은 영상들은
2,000만 번이 넘게
사람들에게 닿았습니다.
가장 많이 달린 댓글은
이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브랜드들과
함께 여름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대화가
오늘로 끝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천천히 다시 펼쳐보길 바랍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은
조금 더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 티켓은 입장권이 아닙니다.
2026년 로마가족의 여름에
함께하는 초대장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을 모으는
행사보다
오래 계속되는 여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여름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빠르고 멀리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아름답게 나는 것.
여름은 매년 오지만
같은 여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2026년 여름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기억하게 될까요?
만약 이 여름이 오래 기억된다면,
우리는 내년에도 다시 만나겠습니다.
About Roma Family
빠르고 멀리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아름답게 나는 것.
우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살며
세상을 모험하며
삶을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
사람들이 함께 질문하고,
웃고,
기억할 수 있는 하루를 만들겠습니다.
올해가 그 두 번째 여름입니다.
Every Summer Has a Story.
모든 여름에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